한강중앙병원
건강정보

건강정보

한강중앙병원 의료진이 전하는 건강 이야기

건강매거진

봄철 알레르기, 미리 준비하는 예방법

호흡기내과 김정호 교수2026.03.01
봄이 오면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증상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피부염 등의 증상은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을 크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연속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눈·코 가려움증 등이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세수와 손씻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환기는 꽃가루 농도가 낮은 이른 아침이나 비 온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알레르기 면역요법(감작요법)은 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 3~5년간의 치료를 통해 증상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